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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2025년 변경 사항 총정리
미국 증시가 급등하면서 해외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둔 서학개미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5월 신고해야 하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이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자에게 주식을 증여한 후 매도하는 방식이 대표적인 절세 전략이었지만, 2025년부터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란?
- 국내 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양도차익이 연 250만원을 초과하면 22%의 세율(지방소득세 포함)이 부과됩니다.
- 예를 들어 엔비디아(NVIDIA) 주식 투자로 4억원의 수익을 올린 경우, 250만원을 제외한 3억9750만원에 대해 22%인 8745만원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2025년 변경된 절세 전략, 무엇이 달라졌나?
1. 배우자 증여 후 매도 전략,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기존에는 배우자에게 주식을 증여한 후 바로 매도하면 양도차익이 거의 없어 양도세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배우자 증여 후 1년 내 매도 시, 기존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양도세가 부과됩니다. 즉, 증여 후 1년을 기다리지 않고 매도하면 절세 효과 없이 고액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해결책: 배우자에게 증여 후 최소 1년 이후에 매도해야 증여 시점의 주가를 취득가액으로 인정받아 절세할 수 있습니다.
2. 분할 매도로 세금 부담 줄이기
- 매년 250만원 이하의 차익을 실현하면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 예를 들어, 4년간 매년 250만원씩 차익을 실현하면 세금 없이 수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 단, 주가 변동으로 인해 기대했던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손익 통산을 활용해 세금 절감하기
- 손실이 난 해외주식이 있다면, 이익이 난 종목과 손익을 합산해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해외주식에서 1000만원 수익을 내고, 손실 종목에서 500만원 손실이 발생했다면, 양도세는 500만원에 대해서만 부과됩니다.
4. 국내 주식 장외 거래를 활용하는 방법
- 국내 주식에서 손실을 본 경우, 장외 거래를 통해 매도하면 손익 통산이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국내 주식에서 500만원 손실, 해외주식에서 1000만원 수익이 발생한 경우, 장외 거래를 활용하면 양도세가 165만원에서 55만원으로 줄어듭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
- 신고 기간: 매년 5월 (2023년 거래분은 2024년 5월 신고)
- 신고 방법: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세무대리인을 통해 신고
- 주의 사항: 부부 간 증여는 3개월 내 신고해야 취득가액 변경 등의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 2025년 해외주식 절세 전략,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1) 배우자에게 증여 후 1년을 기다렸다가 매도해야 절세 가능
2) 매년 250만원 이하로 분할 매도해 세금 부담 줄이기
3) 손실 종목과 손익 통산을 활용해 양도소득세 절감
4) 국내 주식 장외 거래를 활용한 추가 절세 방법 고려
변경된 세법을 잘 활용하면 세금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2025년 달라진 절세 전략을 미리 준비하고,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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