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테슬라 옵티머스로봇, 중국 로봇 유니트리, AI·로봇 산업 대격변 예고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인공지능(AI) 모델이 글로벌 IT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불과 80억 원의 개발비로 오픈AI의 챗GPT 수준에 맞먹는 AI를 선보이며 비용 효율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입증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딥시크의 등장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향후 더 큰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차세대 격전지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그 대표적 사례로 지목된다.
🤖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혁신’ 선언
중국 로봇 스타트업 유니트리(Unitree)가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G1은 업계를 또다시 뒤흔들었다.
📌 가격: 1만6000달러(약 2300만 원) → 테슬라 옵티머스보다 20~50% 저렴
📌 사양:
- 키 130cm / 무게 35kg
- 최대 초속 2m 속도로 달리기 가능
- 용접, 호두 까기, 프라이팬 뒤집기 등 고난도 작업 수행
- 걷어차거나 펀치를 맞아도 균형 유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옵티머스 로봇을 대량 양산하면 2만~3만 달러 수준의 가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유니트리는 이미 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시장에 진입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로봇 산업이 ‘딥시크 모먼트’에 다가가고 있다"며 유니트리의 기술이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반려로봇도 ‘가격 파괴’… 1600달러에 구매 가능
유니트리는 가정용 4족 보행 로봇 ‘Go2’도 공개했다.
💰 가격: 1600달러(약 230만 원) → PC 한 대 값으로 로봇 구매 가능
고가로 여겨졌던 AI 로봇이 이제는 일반 소비자도 구매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격이 낮아진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중국은 AI뿐만 아니라 로봇 기술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AI 로봇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일상에 들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 결론: AI·로봇 산업, ‘딥시크 모먼트’ 본격화
✅ 딥시크의 등장으로 AI 개발 비용의 혁신적인 절감 가능성이 입증됨
✅ 유니트리는 테슬라보다 빠르게 저렴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상용화
✅ AI + 로봇의 결합으로 IT 업계의 ‘중국발 충격’이 본격화될 전망
💡 이제 AI와 로봇의 대중화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중국의 급격한 기술 발전이 글로벌 IT 질서를 흔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