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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호 아나운서, MBC 퇴사 선언… 새로운 도전 시작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결국 퇴사를 결정했다. 2011년 입사 후 13년간 MBC에서 활약해 온 그는 프리랜서 전향을 선언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대호아나운서

    📢 ‘나혼자 산다’에서 깜짝 퇴사 발표

    김대호는 지난 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84, 이장우에게 퇴사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전현무, 박나래, 키, 코드쿤스트 등 스튜디오 멤버들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내 삶을 너무 재밌게 봐줬던 사람들이 많았다. 때론 놀리고, 즐겨준 게 고마웠다.”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가장 먼저 얘기해줘서 고맙다”라며 그의 선택을 존중했다.

    💡 퇴사 결심 배경… ‘자연인’과 ‘아나운서’ 사이에서

    김대호는 그동안 퇴사와 파이어족(조기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삶)에 대한 꿈을 꾸준히 밝혀왔다.

    • 입사 4년 차에 한 차례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결국 남아 아나운서국 차장까지 승진
    • 울릉도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꾸준히 언급했지만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옴

    하지만 공익광고 20개를 찍고도 회사와의 수익 배분 문제를 겪으며 프리랜서 전향을 고민했다고 한다.

    💰 수익 고민과 도전 의지

    김대호는 과거 방송에서 *"방송국 소속이라 출연료가 적다"*며 출연료 4만 원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MBC가 사규 내에서 최대한 챙겨주려고 노력한다”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국 그는 안정보다 도전을 택했다. 이에 대해 프리랜서 선배인 전현무는 “회사 울타리를 벗어나면 0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넌 더 큰 분야에서 도전할 준비가 된 것 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MBC “퇴사 절차 논의 중”

    MBC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퇴사 절차를 논의 중이지만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향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방송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퇴사 후 김대호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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